재선충병 방제 대책
등록일 : 2007.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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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은 수도권을 급습한 소나무 재선충병의 피해를 막기 위해, 추가로 강도 높은 방제대책을 세워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까지 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는 60개 시·군·구에서 7,877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매월 넷째 주를 「전국 재선충병 예찰주간」으로 정하고, 발견 즉시 방제키로 했습니다.
또 산림청은 매개충을 방제하기 위해 5월에서 7월중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피해지 주변과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에는 12월부터 예방 나무 주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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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재선충병으로 인한 피해는 60개 시·군·구에서 7,877ha가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에 산림청은 매월 넷째 주를 「전국 재선충병 예찰주간」으로 정하고, 발견 즉시 방제키로 했습니다.
또 산림청은 매개충을 방제하기 위해 5월에서 7월중 항공방제를 실시할 예정이며, 피해지 주변과 보존가치가 높은 산림에는 12월부터 예방 나무 주사를 확대 실시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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