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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정원에 바친 35년 그래서 행복합니다
등록일 : 2024.07.12 14:41 수정일 : 2024.07.17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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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꿈 없이 살아온 10남매 집의 막내 아들 정종조 씨. 마흔이 넘은 나이에 비로소 꿈이 생겼다. 바로 나만의 수국 정원을 만드는 것!

2. 무역회사 대표직을 내려놓고 수국을 심다!
- 사업을 하셨던 부친 덕에 유복하게 지낸 유년시절. 사랑은 가득했지만 그에게 꿈은 없었다. 무역회사를 운영했던 정종조 씨는 부친이 돌아가신 후 주저 없이 사업을 접고 물려받은 산을 일구기 시작해 벌써 30년 째 정원을 가꾸는 중이다.
- 일본 출장 중 방문한 수국 축제를 보고 한국에도 그에 못지않은 수국밭을 만들겠다는 꿈이 생긴 정종조 씨. 20,000㎡ 대지에 심겨진 수국이 4백 여 종에 달한다.

3. 사람들에게 꿈을 나누는 수국 정원
- 정종조 씨는 자신의 꿈으로 채워진 수국 정원을 사람들과 나누고 싶어졌다. 그리하여 벌써 7년 째, 매년 여름이 되면 정종조 씨가 직접 가꾼 수국 정원에서 한바탕 축제가 벌어진다.
- '여름 꽃의 여왕'이라는 별명답게 화려하고 아름답지만, 그만큼 손이 많이 가는 수국 가꾸기. 덕분에 정종조 씨의 여름은 정원 손질로 쉴 틈이 없다.
- 4백 여 종의 수국들, 싱그러운 편백나무 숲, 숲속에 고요히 자리 잡은 작은 연못까지 방문객들에게 자신의 애정이 담긴 정원 구석구석을 소개하는 정종조 씨는 고단함도 잊은 채 누구 보다 뜨거운 여름을 보낸다.

4. 에필로그
- 조금 늦게 찾은 꿈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꿈을 일궈가고 있는 정종조 씨. 자신의 수국 정원에서 작은 꿈을 찾을지도 모를 누군가를 위해 그는 오늘도 열심히 꽃을 가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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