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 대우건설 직원 귀국
등록일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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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지리아 무장단체에 납치됐다 지난 7일 풀려난 정태영 상무 등 대우건설 임직원 3명이 11일 오전 귀국했습니다.
정태영 상무는 `한국에 무사히 와서 정말 기쁘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피납됐던 3명 모두 건강하며 조기 석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정부와 회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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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영 상무는 `한국에 무사히 와서 정말 기쁘고 기분이 너무 좋다`며 `피납됐던 3명 모두 건강하며 조기 석방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준 정부와 회사 모두에게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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