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청소년 대상 '꿈의 극단' 출범···홍보대사 이순재·전미도
등록일 : 2024.07.1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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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동과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브랜드인 '꿈의 예술단'을 극예술 분야까지 확장해 '꿈의 극단'을 운영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16일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순재, 전미도 등 9명은 전국 각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업과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꿈의 극단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더 많은 아이가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아동과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브랜드인 '꿈의 예술단'을 극예술 분야까지 확장해 '꿈의 극단'을 운영하고 홍보대사를 위촉했습니다.
16일 꿈의 극단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이순재, 전미도 등 9명은 전국 각지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문가 수업과 공동 창작 프로젝트 등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꿈의 극단은 올해 시범사업으로 교육모델을 개발하고 내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합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더 많은 아이가 양질의 예술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꿈의 예술단 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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