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김경호 앵커>
수도권 대부분 소강상태에 접어든 가운데, 충청권과 남부지역을 중심으로는 많은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강민지 앵커>
관련해서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함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반기성 / 케이웨더 예보센터장)

김경호 앵커>
연일 지역별로 집중호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올해는 장마 초반부터 강한 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언제까지 장마가 계속될까요?

강민지 앵커>
수도권의 비가 멎고 있지만 연이은 폭우로 한강 수위가 높아지면서 잠수교 통행과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도 차량이 통제되고 있는데요.
침수 시 대처할 행동요령은 무엇이 있나요?

김경호 앵커>
장마가 지나가고 무더위가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날씨 전망은 어떻게 되나요?

김경호 앵커>
지금까지 반기성 케이웨더 예보센터장과 전화로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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