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정취 풀풀~ 나의 낭만 놀이터
등록일 : 2024.07.19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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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롤로그
- 강원도 영월에 가면 온실인 듯 카페이기도 한 이색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영석, 이명이 부부를 만나보자.
2. 손수 가꾼 놀이터? 이색 수목원 카페
- 대학 졸업 후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자 강원도 영월로 돌아온 조영석 씨. 아버지와 함께 가꾸기 시작한 작은 온실은 어느덧 여러 수목이 피어나는 식물원이 되었다.
- 온실 안에 찻집도 열었다. 커피를 비롯해 직접 만든 꽃차와 과일청이 주메뉴!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까지 더해져 손님들의 발길을 모은다.
- 식물원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영석 씨의 손길로 탄생했다. 카페 테이블이며 온돌 오두막, 인공연못과 화덕, 과실수 하나하나까지... 이곳은 그가 29년 째 가꾸는 놀이터다.
3. 자연 그대로를 나누며 사는 꿈
- 매일 저녁, 지인들과 화덕으로 바비큐를 하는 부부! 작은 텃밭에서 자란 잎채소와 각종 나물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이런 소소한 재미로 인해 부부의 시골살이가 즐겁다.
- 자신이 산에서 느꼈던 평안함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싶어 치유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 프로그램을 욕심 내 갖추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겠다는 부부의 철학이 담겼다. 체험학습을 온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논다.
-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멘토 역할도 한다는 영석 씨. 그의 도움으로 원주로 귀농해 작은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분을 만났다. 그의 30년차 귀농 내공이 발휘된다.
4. 에필로그
- 이곳이 즐겁게 살기 위한 놀이터이자 삶터라는 부부. 같이 놀고 싶으면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놀다 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부부의 공간에는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 강원도 영월에 가면 온실인 듯 카페이기도 한 이색 공간이 있다. 이곳에서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조영석, 이명이 부부를 만나보자.
2. 손수 가꾼 놀이터? 이색 수목원 카페
- 대학 졸업 후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자 강원도 영월로 돌아온 조영석 씨. 아버지와 함께 가꾸기 시작한 작은 온실은 어느덧 여러 수목이 피어나는 식물원이 되었다.
- 온실 안에 찻집도 열었다. 커피를 비롯해 직접 만든 꽃차와 과일청이 주메뉴! 화덕에서 구워낸 피자까지 더해져 손님들의 발길을 모은다.
- 식물원에 있는 모든 것들이 영석 씨의 손길로 탄생했다. 카페 테이블이며 온돌 오두막, 인공연못과 화덕, 과실수 하나하나까지... 이곳은 그가 29년 째 가꾸는 놀이터다.
3. 자연 그대로를 나누며 사는 꿈
- 매일 저녁, 지인들과 화덕으로 바비큐를 하는 부부! 작은 텃밭에서 자란 잎채소와 각종 나물이 한 상 가득 차려진다. 이런 소소한 재미로 인해 부부의 시골살이가 즐겁다.
- 자신이 산에서 느꼈던 평안함을 다른 이들에게 나누고 싶어 치유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부부. 프로그램을 욕심 내 갖추는 것보다 있는 그대로의 환경 속에서 사람들과 교감하겠다는 부부의 철학이 담겼다. 체험학습을 온 아이들은 이곳에서 자유롭게 뛰어논다.
- 귀농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멘토 역할도 한다는 영석 씨. 그의 도움으로 원주로 귀농해 작은 농원을 운영하고 있는 분을 만났다. 그의 30년차 귀농 내공이 발휘된다.
4. 에필로그
- 이곳이 즐겁게 살기 위한 놀이터이자 삶터라는 부부. 같이 놀고 싶으면 누구나 와서 자유롭게 놀다 갈 수 있는 공간이라고 말한다. 부부의 공간에는 웃음소리가 울려 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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