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날개 장학생, 대학생간 멘토·멘티 연계 행사
등록일 : 200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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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대와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학생들이 범죄피해자 자녀들의 멘토, 즉 인생 상담자로 나섰습니다.
1:1 연계활동으로, 범죄피해자 자녀들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미라 경장>
범죄피해자 자녀와 순직 경찰관 자녀 5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07년도 행복날개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1년 동안 매달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전문적 심리치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올해부터 대학생과 멘토링 제도, 즉 후견인 제도를 도입해 범죄피해자 자녀들에게 성장모델을 제공함은 물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함께 케?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찰청은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멘토 역할 수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멘토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니, 오빠로, 아이들이 더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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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연계활동으로, 범죄피해자 자녀들의 정서적 지원을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미라 경장>
범죄피해자 자녀와 순직 경찰관 자녀 50명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2007년도 행복날개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들은 1년 동안 매달 20만원의 장학금과 함께 전문적 심리치료를 지원받게 됩니다.
이와 함께 경찰청은 올해부터 대학생과 멘토링 제도, 즉 후견인 제도를 도입해 범죄피해자 자녀들에게 성장모델을 제공함은 물론, 정서적 지원을 강화할 예정입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처음 만나는 아이들과 친해지기 위해서 함께 케? 만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경찰청은 대학생들의 바람직한 멘토 역할 수행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멘토 교육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믿고 기댈 수 있는 든든한 언니, 오빠로, 아이들이 더 씩씩하게 자랄 수 있길 기대해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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