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2024 정부 업무보고 국민과 함께하는 민생 토론회 바로가기

공통뷰

이미 겪은 의약품 부작용 피해, 사전 예방 한다? [정책 바로보기]
등록일 : 2024.08.01 11:40
미니플레이
김용민 앵커>
한 번 의약품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가 동일하거나 유사한 계열의 의약품에 다시 노출되면 중증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데요.
최근 의약품 부작용 피해 건수가 늘어나면서, 환자의 부작용 정보를 제공하는 의약품 성분을 전면 확대했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 최희정 과장과 짚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희정 /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안전평가과 과장)

김용민 앵커>
본격적인 이야기에 앞서 우선, '의약품 부작용 피해구제 제도'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의약품 부작용을 겪은 피해구제 환자에게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를 통한 부작용 재발 방지가 매우 중요해 보이는데요.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DUR)'가 무엇인지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그렇군요, 그런데 기존에 제공해 왔던 의약품 성분 외에도 부작용 피해 건수가 늘어나면서 이번에 의약품 부작용 정보 제공 성분이 확대되었다고 하는데요.
내용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김용민 앵커>
또 한편으로 이번에 환자별 부작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모바일이나 전자우편으로 제출할 수 있게 하면서, 의약품 부작용 정보 제공 확대를 위한 편의성을 높였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네, 지금까지 '의약품 부작용 정보 확대'와 관련해 식품의약품안전처 최희정 과장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