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임시현 양궁 3관왕 축하···"세계 최강 진면목"
등록일 : 2024.08.04 17:41
미니플레이
조태영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에게 SNS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현 선수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선수들의 땀과 눈물은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파리올림픽 3관왕을 달성한 양궁 국가대표 임시현 선수에게 SNS로 축하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윤 대통령은 페이스북을 통해 임시현 선수는 시종일관 압도적인 경기력으로 세계 최강 궁사의 진면목을 보여줬다고 전했습니다.
윤 대통령은 이와 함께 선수들의 땀과 눈물은 세계 정상을 향한 대한민국의 분투와 자부심이라며 지금 이 시간에도 치열하게 뛰고 있는 국가대표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