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 맞아 초등학교 주변 유해요소 6주간 점검
등록일 : 2024.08.18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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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앵커>
교육부는 개학을 앞두고 전국 6천3백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에 유해 요소가 있는지 단속에 나섭니다.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6주간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는 행정안전부와 교육청 등 7백여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 안전과 유해 환경, 식품 안전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어린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나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 등을 발견하면 누구라도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개학을 앞두고 전국 6천3백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주변에 유해 요소가 있는지 단속에 나섭니다.
내일(19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6주간 이뤄지는 이번 단속에는 행정안전부와 교육청 등 7백여개 기관이 참여해 교통 안전과 유해 환경, 식품 안전 등 5개 분야를 집중적으로 확인합니다.
어린이가 다칠 수 있는 위험 요소나 청소년 유해 표시, 불량 식품, 안전 인증이 되지 않은 제품 등을 발견하면 누구라도 안전신문고 앱 또는 누리집을 통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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