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26억명, 화장실 없이 살아`
등록일 : 2007.05.08
미니플레이
세계 인구 66억명의 약 40%인 26억명이 아직도 화장실이 없는 열악한 환경에서 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UN은 내년 `국제 위생의 해`에 대비해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되는 준비회의를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UN은 위생시설의 부족은 빈곤국의 어린이에게 더 큰 타격을 줘 예방 가능한 질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지난 14년 간 국제사회의 노력 덕택에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위생시설 개선의 혜택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UN은 내년 `국제 위생의 해`에 대비해 뉴욕 UN본부에서 개최되는 준비회의를 앞두고 이같은 내용의 조사결과를 발표했습니다.
UN은 위생시설의 부족은 빈곤국의 어린이에게 더 큰 타격을 줘 예방 가능한 질환의 발병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이어 지난 14년 간 국제사회의 노력 덕택에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위생시설 개선의 혜택을 입었다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국정현장 (338회) 클립영상
- 노무현 대통령, `정부 역량 강화해야` 26:57
- 의료법 개정안 10일께 국회 제출 26:57
- 남북 장관급회담 26:57
- 제15차 이산가족 상봉단 출발 26:57
- 한EU FTA 1차협상 이틀째 26:57
- `개방의 시대, 부리.발톱 바꿔 26:57
- 20. 30대가 76％ 26:57
- 민.관 공동으로 중남미 수출길 뚫는다 26:57
- 영세서민 소액 국세심판 신속처리제 도입 26:57
- 결혼이민자 지원 요청 `1577-5432` 26:57
- 돌보미 효도 선물 26:57
- 맞춤형 교육 26:57
- `지구촌 26억명, 화장실 없이 살아` 26:57
- 세계가 인정 26:57
- 국가청렴위원회 브리핑 26: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