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지난 3일과 4일 양일간 대전지방국세청 등을 방문한 전군표 국세청장이 대덕 특구 기업에 대한 세정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대전과 충청지역의 현안업무를 보고 받는 자리에서 전군표 청장은 지방 기업에 대한 세정 지원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이 지역의 전략산업인 전자·정보통신 산업과 대덕 연구개발 특구지역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납부기한 연장과 세무조사 유예 등 최대한의 세정지원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