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 고령자를 위한 노인종합복지타운 - 전북 김제시
등록일 : 2007.05.07
미니플레이
급심한 고령화!
특히 농어촌의 고령화는 도시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며 남해, 의령 등 45개 시·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농어촌의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정부는 고령자, 도시 은퇴자를 위하여 농어촌 지역에 의료· 주거·여가·재가 시설이 통합된 복합 노인복지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인구 10만여명중 65세 이상 노인만 2만여명인 초고령사회인 김제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전용주택, 노인회관, 노인전문 요양원 등을 조성한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00년부터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김제시는 은퇴자 농장과 고령자 주거단지 등을 추진중이다.
이러한 김제시의 정책은 충남 서천, 강원 영월, 전북 진안, 전남 담양에서 진행되는 시니어 콤플렉스의 모델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여 고령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보여줄 수 있는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3일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 지역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원형 모델로 충남 부여, 전북 순창, 경북 의성이, 자립형 모델로 강원 원주가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노인종합복지타운인 김제의 사례를 살펴보며 노인복지타운의 미래상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히 농어촌의 고령화는 도시보다 빠르게 진행 중이며 남해, 의령 등 45개 시·군은 이미 초고령 사회에 진입하였다.
이에 따라 농어촌의 고령자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중이다.
정부는 고령자, 도시 은퇴자를 위하여 농어촌 지역에 의료· 주거·여가·재가 시설이 통합된 복합 노인복지단지 조성을 계획하고 있다.
전체인구 10만여명중 65세 이상 노인만 2만여명인 초고령사회인 김제시는 노인종합복지관과 노인전용주택, 노인회관, 노인전문 요양원 등을 조성한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00년부터 운영 중이다.
그 외에도 김제시는 은퇴자 농장과 고령자 주거단지 등을 추진중이다.
이러한 김제시의 정책은 충남 서천, 강원 영월, 전북 진안, 전남 담양에서 진행되는 시니어 콤플렉스의 모델이 되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급속한 고령화에 대비하여 고령사회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보여줄 수 있는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난 5월 3일 고령친화모델지역 시범사업 지역이 공모를 통해 선정되었으며, 지원형 모델로 충남 부여, 전북 순창, 경북 의성이, 자립형 모델로 강원 원주가 선정되었다.
본 프로그램은 우리나라 최초의 노인종합복지타운인 김제의 사례를 살펴보며 노인복지타운의 미래상을 짚어보는 시간을 가지고자한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