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부터 판문점서 `남북 장성급 회담`
등록일 : 2007.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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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장성급 5차 군사회담이 8일부터 10일까지 판문점 북측 지역인 통일각에서 열립니다.
이번 남북간 장성급회담은 지난2일 북측이 17일로 예정된 경의선·동해선 시험운행에 따르는 군사적 보장조치를 사전 논의하자며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5월16~18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제4차 회담이 열린 이후 약 1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회담에는 정승조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북측 김영철 중장을 수석대표로 5명씩 대표단으로 참가합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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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남북간 장성급회담은 지난2일 북측이 17일로 예정된 경의선·동해선 시험운행에 따르는 군사적 보장조치를 사전 논의하자며 제안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5월16~18일 판문점 남측 지역인 평화의 집에서 제4차 회담이 열린 이후 약 1년 만에 재개되는 것입니다.
회담에는 정승조 국방부 정책기획관과 북측 김영철 중장을 수석대표로 5명씩 대표단으로 참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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