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출생아 수 6년만에 증가세
등록일 : 2007.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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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총 출생아 수가 6년만에 증가세를 보였습니다.
통계청이 7일 발표한 `지난해 출생통계 잠정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총 출생아 수는 약 45만2천명으로, 지난 2005년의 43만8천명보다 만4천명 가량이 증가한 수치이며 지난 2000년 이후 6년 만에 증가했습니다.
이에 힘입어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도, 지난해 3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1.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이같은 추세를 최근 초혼 증가와 초혼연령 상승의 둔화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출산지원 정책 등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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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힘입어 여성 1명이 가임기간 동안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인 `합계 출산율`도, 지난해 3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1.13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통계청은 이같은 추세를 최근 초혼 증가와 초혼연령 상승의 둔화 그리고 정부의 적극적인 출산지원 정책 등의 결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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