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에 꿈을 실고
등록일 : 2007.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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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기에 꿈을 실고 산림항공관리 본부 헬기 체험 행사를 강석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강석민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 익산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림항공관리본부가 주체한 이번 행사는 국정브리핑 온라인 추첨으로 선발 된 230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석했습니다.
그리 고리 등 안정 확보장비와 산소호흡기 등 책에서만 봤던 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착용해 본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현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았던 레펠시험과 인명구조시범.
아찔한 곡예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헬기탑승체험 안전요원 손을 잡고 헬기를향하는 아이들에 표정은 호기심 반 긴장 반입니다.
탑승한 아이들 하늘에서 바라본 집과 자동차는 마치 장난감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슴속 깊이 작지만 큰 꿈 하나를 키웁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들도 아주 특별한 체험에 고맙다며 먼 길에 찾은 보람이 있다고 말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5월에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아이들 얼굴엔 밝은 웃음이 퍼집니다.
어린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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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민 기자>
5월 5일 어린이날` 오늘 익산에서는 아주 특별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산림항공관리본부가 주체한 이번 행사는 국정브리핑 온라인 추첨으로 선발 된 230명의 어린이와 보호자가 참석했습니다.
그리 고리 등 안정 확보장비와 산소호흡기 등 책에서만 봤던 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 착용해 본 아이들에게는 산 교육현장입니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큰 박수를 받았던 레펠시험과 인명구조시범.
아찔한 곡예를 보는 것만 같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 하이라이트는 뭐니 뭐니 해도 헬기탑승체험 안전요원 손을 잡고 헬기를향하는 아이들에 표정은 호기심 반 긴장 반입니다.
탑승한 아이들 하늘에서 바라본 집과 자동차는 마치 장난감 같습니다.
아이들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슴속 깊이 작지만 큰 꿈 하나를 키웁니다.
함께 참여한 보호자들도 아주 특별한 체험에 고맙다며 먼 길에 찾은 보람이 있다고 말 합니다.
5월 5일 어린이날 5월에 따스한 햇살만큼이나 아이들 얼굴엔 밝은 웃음이 퍼집니다.
어린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에 충분 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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