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공단, 한.칠레FTA 포함 논의 가능`
등록일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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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중인 알베르토 반 클라베렌 칠레 외교차관은 향후 개성공단에서 생산된 제품을 한·칠레FTA 대상에 포함하는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클라베렌 차관은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그 문제를 제안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논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클라베렌 차관은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한.칠레FTA와 두 나라간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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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베렌 차관은 4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이 그 문제를 제안한다면 우리는 기꺼이 논의할 것이라면서 우리는 그 문제에 대해 열려 있다고 답했습니다.
한편 클라베렌 차관은 4일 서울 세종로 정부중앙청사에서 한덕수 국무총리를 예방하고, 한.칠레FTA와 두 나라간 협력방안에 대해 환담을 나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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