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 가을 집중···"야외활동 시 주의해야"
등록일 : 2024.10.22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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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질병관리청이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걸리는 질환으로, 10일 이내에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청은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제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질병관리청이 가을철 발열성 매개체 감염병인 '쯔쯔가무시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쯔쯔가무시증은 균을 보유한 털진드기 유충에 물려 걸리는 질환으로, 10일 이내에 발열과 근육통 증상이 나타납니다.
질병청은 농작업과 야외활동 시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고, 항생제로 치료가 가능한 만큼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제때 의료기관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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