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박성욱 앵커>
지난 9월, 육아지원 3법이 통과되면서 저출생 극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졌습니다.
육아휴직 확대, 배우자 출산 휴가 확대 등을 통해 일·가정 양립 환경을 조성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스튜디오에 나와 있는 육아정책연구소 김나영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김나영 / 육아정책연구소 연구위원)

박성욱 앵커>
지난 9월 통과된 육아지원 3법이 내년부터 시행되는데요.
이 법이 통과된 의미는 무엇인가요?

박성욱 앵커>
그렇다면, 육아휴직 급여 인상과 육아휴직 기간 연장은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박성욱 앵커>
육아휴직 급여액은 어떻게 결정되나요?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가 있나요?

박성욱 앵커>
육아휴직 기간에 대해서도 짚어보겠습니다.
분할해서 사용할 수 있는 횟수가 늘어났다고요?

박성욱 앵커>
육아휴직 기간 연장에 대해 설명해주시죠.
이미 육아휴직을 다 썼더라도, 추가된 6개월을 쓸 수 있다고요?

박성욱 앵커>
배우자 출산휴가가 확대됐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변경되나요?

박성욱 앵커>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제도의 대상 자녀 연령을 확대했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난임 치료휴가에 대해서도 개선됐다고 하는데요, 관련해서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중소기업 근로자들도 육아지원 제도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이 강화된다고요?

박성욱 앵커>
임신기 근로시간도 단축된다고 하는데요.
관련 내용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이러한 육아지원 3법이 우리 사회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까요?

박성욱 앵커>
저출생 문제 해소를 위해 앞으로 보완되거나 시행되었으면 하는 제도가 있다면 어떤 것이 있을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육아정책연구소 김나영 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