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집값 상승률 17개월만에 최저
등록일 : 200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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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의 집값이 0.1% 오르는 데 그쳐 2005년 11월 이후 17개월만에 가장 낮은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국민은행의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특히 강남구는 3개월 연속, 서초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고 강동구와 송파구도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강남 주요지역의 집값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0.2% 상승한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인천 남구가 2.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충남 공주와 과천은 각각 0.9%와 0.8% 하락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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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의 `4월 전국 주택가격 동향조사`에 따르면 특히 강남구는 3개월 연속, 서초구는 2개월 연속 하락하고 강동구와 송파구도 하락세로 돌아서는 등 강남 주요지역의 집값이 모두 떨어졌습니다.
서울은 0.2% 상승한 가운데, 전국적으로는 인천 남구가 2.4%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으며 충남 공주와 과천은 각각 0.9%와 0.8%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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