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점 평균 가격, 소비자 기대 대비 최대 32.4% 비싸
등록일 : 2024.11.05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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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기자>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지갑이 가벼워져도 커피 한잔의 여유는 포기하기 힘들죠.
하지만 최근 일부 커피전문점들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이 25개 커피전문점의 메뉴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가격과 실제 가격은 최대 32.4% 차이가 났습니다.
소비자가 기대하는 적정 가격은 아메리카노 평균 2,600원·카페라떼 3,300원·카라멜마끼아또 3,500원 정도였는데요.
실제 판매가격은 아메리카노 평균 3,000원· 카페라떼 3,900원·카라멜마끼아또 4,700원으로, 기대보다 1천 원 이상 비싼 메뉴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대다수 커피전문점은 스마트오더 후 메뉴 변경이나 취소를 할 수 없었고, 용량을 표시할 때 소비자가 잘 모르는 온스(oz) 단위를 사용했는데요.
소비자원은, 사업자들에게 스마트오더 주문 취소 기능을 개선하고 '법정단위' 용량 표시를 사용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국정을 더 촘촘히 살펴봅니다.
보도자료 브리핑입니다.
지갑이 가벼워져도 커피 한잔의 여유는 포기하기 힘들죠.
하지만 최근 일부 커피전문점들이 가격을 인상하면서 소비자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소비자원이 25개 커피전문점의 메뉴별 가격을 조사한 결과, 소비자가 적정하다고 생각하는 가격과 실제 가격은 최대 32.4% 차이가 났습니다.
소비자가 기대하는 적정 가격은 아메리카노 평균 2,600원·카페라떼 3,300원·카라멜마끼아또 3,500원 정도였는데요.
실제 판매가격은 아메리카노 평균 3,000원· 카페라떼 3,900원·카라멜마끼아또 4,700원으로, 기대보다 1천 원 이상 비싼 메뉴도 있었습니다.
이외에도 대다수 커피전문점은 스마트오더 후 메뉴 변경이나 취소를 할 수 없었고, 용량을 표시할 때 소비자가 잘 모르는 온스(oz) 단위를 사용했는데요.
소비자원은, 사업자들에게 스마트오더 주문 취소 기능을 개선하고 '법정단위' 용량 표시를 사용해달라고 권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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