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4. 11. 13. 10시)
등록일 : 2024.11.13 11:34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상암동 노을공원)
네, 11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온화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도 낮 동안 20도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고요.
수능일인 내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후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도 큰 일교차 속에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
수험생들은 기온차를 염두해두고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도 추위로 인한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최대 3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까지 인천지역은 대기 중에 남아있는 먼지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를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의 공기질이 쾌청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창원 20도, 광주 21도, 대구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큰 추위 없이 평년기온을 웃돌겠는데요.
하지만 다음 주 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 늦은 오후부터 쌀쌀해지겠습니다.
입고 벗기 쉬운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상암동 노을공원)
네, 11월 중순에 접어들었지만 온화한 가을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례적인 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있는데요.
오늘도 낮 동안 20도까지 오르는 곳이 많겠고요.
수능일인 내일 큰 추위는 없겠지만 오후부터 전국에 비 소식이 들어있습니다.
오늘도 큰 일교차 속에 온화한 가을 날씨가 이어집니다.
아침에는 쌀쌀했지만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오르겠는데요.
수험생들은 기온차를 염두해두고 건강관리 잘해주셔야겠고요.
한편, 동풍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동해안 지역에는 비가 조금 내리겠습니다.
수능일인 내일도 추위로 인한 불편함은 없겠습니다.
다만 오후부터 전국에 비가 내리겠는데요.
비의 양은 5에서 최대 30mm가 예상됩니다.
오늘 오전까지 인천지역은 대기 중에 남아있는 먼지의 영향으로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 단계까지 오를 수 있겠고요.
오후부터는 전국의 공기질이 쾌청하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과 대전, 창원 20도, 광주 21도, 대구는 19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주말까지 큰 추위 없이 평년기온을 웃돌겠는데요.
하지만 다음 주 부터는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습니다.
내일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내려가 늦은 오후부터 쌀쌀해지겠습니다.
입고 벗기 쉬운 겉옷으로 체온조절에 신경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679회) 클립영상
- 윤 대통령, 14~21일 APEC·G20 정상회의 참석 02:26
- 미 국무부 "북한군, 쿠르스크서 러시아군과 함께 전투개시" 00:30
- 윤 대통령 "불법추심, 분노하지 않을 수 없어···뿌리 뽑아야" 01:41
- "결혼해야 한다" 응답 52.5%···8년 만에 최고치 03:11
- 10월 취업자 수 8만3천 명 증가···도소매업 고용 한파 00:30
- 추가금·위약금 폭탄···공정위, '스드메' 손 본다 [현장고발] 02:31
- 포장이사 플랫폼 피해 증가···'업체정보·분쟁해결' 미흡 02:46
- '압록강은 흐른다' 이의경 지사, 105년 만에 고국 품으로 02:15
- 윤 대통령, APEC·G20 정상회의 참석 17:57
- 오늘의 날씨 (24. 11. 13. 10시) 01:34
- 오늘의 핫이슈 (24. 11. 13. 10시) 03:22
- 집값 안전위한 수도권 5만 호 공급 주요 내용은? 23:23
- 윤 대통령 "수험생 응원···그간 닦은 실력 발휘하길" 00:24
- 국립공원 탐방이 더욱 편리해진다? [정책 바로보기] 03:33
- 한국 반도체 세 혜택, 미국의 '새 발의 피'? [정책 바로보기] 0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