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추경 논의나 검토, 결정한 바 없어"
등록일 : 2024.11.23 08:31
미니플레이
최대환 앵커>
대통령실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논의하거나 결정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필요한 경우 재정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차원의 일반론적 언급만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각과 관련해선 상당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며 민생을 위한 예산 통과나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대외 일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추가경정예산 편성과 관련해 논의하거나 결정한 바는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내년 예산안이 국회에서 논의 중인데, 필요한 경우 재정이 역할을 해야한다는 차원의 일반론적 언급만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개각과 관련해선 상당한 물리적 시간이 필요하다며 민생을 위한 예산 통과나 트럼프 신행정부 출범 등 대외 일정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7 (304회) 클립영상
- "후반기 국정 기조는 양극화 타개···중산층 시대" 01:37
- "러, 북 파병 대가로 '대공미사일' 지원" 01:37
- 합참, '다영역작전부' 신설 우주·사이버·전자전 대응 01:49
- '러북 군사협력 규탄' 견인···한미일·한중회담 성과 03:41
- 당정 "소상공인 지원 최우선 과제···민생경제 개선 노력" 02:41
- 산업부, 트럼프 리스크 대응···"민관 원팀으로 준비“ [뉴스의 맥] 05:15
- 보아오포럼 서울회의···"국제사회 연대·협력 긴요" 01:41
- 청소년 흡연·음주율 감소···'우울감 경험' 증가 02:07
- '제5회 김치의 날' 기념식···가을배추 출하에 배춧값 안정세 02:37
- '비만치료제' 처방에 38초···오남용 비상 [현장고발] 03:24
- 대통령실 "추경 논의나 검토, 결정한 바 없어" 00:29
- 윤 대통령, 28일 라트비아 대통령과 정상회담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