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의대 정원 못바꿔···2026학년도부터 논의"
등록일 : 2024.12.02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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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보라 앵커>
의료 개혁 논의기구인 여야의정 협의체가 중단된 가운데, 교육부가 안타깝다며 계속 논의에 임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바꿀 수 없다면서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됐으면 좋겠다는 설명입니다.
내년에 의대 업무를 전담할 의대국 신설이 추진되는 데 대해선 아직 확정됐다기 보다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의료 개혁 논의기구인 여야의정 협의체가 중단된 가운데, 교육부가 안타깝다며 계속 논의에 임할 자세가 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2025학년도 의대 정원은 입시가 진행되는 상황이어서 바꿀 수 없다면서도 2026학년도 의대 정원부터 논의됐으면 좋겠다는 설명입니다.
내년에 의대 업무를 전담할 의대국 신설이 추진되는 데 대해선 아직 확정됐다기 보다 관계부처와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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