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4. 12. 09. 10시)
등록일 : 2024.12.09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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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상암동 월드컵공원)
네,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아침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낮동안에는 예년 수준의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도 어제만큼이나 추웠습니다.
서울의 아침최저기온 영하 3.8도, 파주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낮기온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울 6도, 광주는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대기는 계속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산불 등 화재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6도, 춘천 5도 ,대구와 울산은 8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예년 수준의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해안 지역은 주 중반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니까요.
불씨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상암동 월드컵공원)
네, 한 주의 시작인 오늘, 아침 추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찬 바람 때문에 더 춥게 느껴지는데요.
낮동안에는 예년 수준의 초겨울 날씨가 이어지겠고요.
동해안 지역은 건조특보가 발효 중입니다.
오늘 아침도 어제만큼이나 추웠습니다.
서울의 아침최저기온 영하 3.8도, 파주는 영하 10도까지 떨어졌는데요.
낮기온은 평년 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서울 6도, 광주는 8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동해안 지역의 대기는 계속 건조해지고 있는데요.
현재, 강원 영동에는 건조경보가, 동해안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바람도 다소 강하게 불겠는데요.
산불 등 화재사고가 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해주시기 바랍니다.
한낮기온은 서울 6도, 춘천 5도 ,대구와 울산은 8도가 예상됩니다.
이번 주는 예년 수준의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계속될 전망입니다.
동해안 지역은 주 중반에 비나 눈이 오겠습니다.
그 전까지는 대기가 무척 건조하니까요.
불씨관리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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