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24. 12. 11. 10시)
등록일 : 2024.12.11 11:58
미니플레이
박성욱 앵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경의선 숲길)
네, 오늘 큰 추위는 없습니다.
아침기온도 대부분 영상권을 출발했는데요.
낮기온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는데요.
오후부터 동해안 지역은 건조함을 달래줄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0.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데요.
한낮에도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겠고,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오늘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비와 눈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강원산지에 최고 10cm의 눈이, 동해안에는 최고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후부터 강원산지에는 시간당 1cm 이상의 많은 눈이 집중되면서 대설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과 청주 7도, 광주 9도, 부산은 12도가 예상됩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지겠는데요.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는데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오늘의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신세미 기상캐스터 나와주세요.
신세미 기상캐스터>
(장소: 경의선 숲길)
네, 오늘 큰 추위는 없습니다.
아침기온도 대부분 영상권을 출발했는데요.
낮기온도 평년기온을 웃돌겠습니다.
오늘 전국에 대체로 구름만 지나겠는데요.
오후부터 동해안 지역은 건조함을 달래줄 눈과 비가 내리겠습니다.
아침공기가 한결 부드러워졌습니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0.3도로 어제보다 2도 가량 높은데요.
한낮에도 7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어제와 비슷하겠고, 예년 기온을 웃돌면서 추위 걱정은 없겠습니다.
오늘 강원 산지와 동해안에 비와 눈 소식이 들어있는데요.
내일 새벽까지 강원산지에 최고 10cm의 눈이, 동해안에는 최고 20mm의 비가 예상됩니다.
특히 오후부터 강원산지에는 시간당 1cm 이상의 많은 눈이 집중되면서 대설특보가 발령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한낮기온은 서울과 청주 7도, 광주 9도, 부산은 12도가 예상됩니다.
주말부터는 다시 날이 추워지겠는데요.
토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오늘 서해안과 제주도는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요.
동해안에는 높은 너울이 밀려오겠는데요.
안전사고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생방송 대한민국 1부 (1699회) 클립영상
- 주식시장 변동성 우려 대응 강화···대외 소통 확대 02:10
- 한미 재무장관 "경제·금융 협력 파트너···협력지속" 00:39
- "법무장관·경찰청장 탄핵, 치안공석 우려···국정 안정에 전력" 01:56
- 11월 취업자 12만3천 명 증가 '10만 명대 회복' 00:25
- ADB, 올해 한국 경제성장률 0.3%p↓ 2.2% 00:33
- 철도노조 파업 일주일째···노사 실무교섭 평행선 00:26
- 작년 신혼부부, '100만 쌍' 무너져···'무자녀' 비중도 47.5% 01:52
- 한강 노벨 문학상 수상···'세계 거장' 반열에 올라 02:21
- 1월 27일부터 결혼서비스 비용 공개···'깜깜이 스드메' 손질 02:19
- 대학수업 듣고 고교·대학 학점 동시 인정 02:06
- 국민의 뜻에 따라 국정 조기 안정화 19:26
- 오늘의 날씨 (24. 12. 11. 10시) 01:27
- 오늘의 핫이슈 (24. 12. 11. 10시) 04:02
- 한국 첫 노벨문학상 수상 20:01
- '미국의 꿈' 뒤로 하고 멕시코시티로 [월드 투데이] 04:35
- 광주부터 서울까지···곳곳에서 '노벨 문학상' 축하 03:01
- 국조실·경제6단체 규제혁신 간담회···"핵심규제 개선 강화" 00:28
- 이번 겨울은 '안 추운 겨울'이 예상된다? [정책 바로보기] 03:11
- 음식점서 외국인도 '홀서빙' 가능하다? [정책 바로보기] 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