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역 섬유산업 등 세정지원
등록일 : 2007.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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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 지역의 섬유업을 비롯한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세정지원의 폭이 확대될 전망입니다.
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대구지방국세청을 방문한 전군표 세청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세무조사 범위를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표 산업인 섬유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정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또한 전군표 국세청장은 이번 방문에 모교인 경북대학교를 찾아 청년의 삶과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후배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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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과 24일 양일간 대구지방국세청을 방문한 전군표 세청장은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세무조사 범위를 지난해에 비해 10% 이상 줄일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대구와 경북지역의 대표 산업인 섬유기업을 위한 다양한 세정 지원책이 마련될 전망입니다.
또한 전군표 국세청장은 이번 방문에 모교인 경북대학교를 찾아 청년의 삶과 꿈이라는 주제로 강연하고, 후배 대학생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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