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규모 학교사업 BTL 발주 축소
등록일 : 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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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소규모 학교사업에 대해서는 BTL, 즉 임대형 민자사업 발주가 줄어듭니다.
또 하수관 시설, 군 숙소 BTL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시공비율이 종전의 30%에서 40%로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가 제시한 기본 설계를 토대로 민간업체가 창의적인 설계를 제시하는 방식을 활성화하되, 중소업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건수 위주는 지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중소업체 기술개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우대하는 제도는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또 하수관 시설, 군 숙소 BTL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 중소건설업체의 시공비율이 종전의 30%에서 40%로 늘어납니다.
기획예산처는 정부가 제시한 기본 설계를 토대로 민간업체가 창의적인 설계를 제시하는 방식을 활성화하되, 중소업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건수 위주는 지양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중소업체 기술개발 제품을 사용할 경우 사업자 선정 평가에서 우대하는 제도는 더욱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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