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량 9천499톤 추산
등록일 : 2024.12.27 20:07
미니플레이
모지안 앵커>
올해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량이 작년보다 약 64% 증가한 9천499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를 열어 수소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겨 울철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수소 수요량은 최대 4천504톤으로 최대 7천865톤으로 예상되는 공급량을 밑돌아 안정적인 수급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절기 설비고장 등에 따른 일시적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에 철저한 수급관리를 당부했습니다.
올해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량이 작년보다 약 64% 증가한 9천499톤으로 예측됐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제4차 모빌리티용 수소 수급 협의체'를 열어 수소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겨 울철 안정적인 수소 수급을 위한 대응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산업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 수소 수요량은 최대 4천504톤으로 최대 7천865톤으로 예상되는 공급량을 밑돌아 안정적인 수급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동절기 설비고장 등에 따른 일시적 수급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업계에 철저한 수급관리를 당부했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KTV 대한뉴스 (1619회) 클립영상
- 2차 준비기일 '다음 달 3일'···헌재 "신속 심리" 02:45
- 한 권한대행 "국회 결정 존중···법에 따라 직무정지" 01:39
- 최 권한대행 "국정안정 최선···안보·외교 소통 강화" 00:39
- GTX-A 운정중앙~서울역 28일 개통···'20분대 이동' 02:52
- "출생아, 9년 만에 증가 예상"···가족친화인증제도 개선 02:21
- 서울서 '내 집 마련'···월급 안 쓰고 13년 모아야 02:13
- 주민등록증 스마트폰 속으로···9개 지자체 시범 발급 02:04
- 유인촌 "예술 현장 안정화·창작자 뒷받침에 속도" 02:32
- 국민 여가 시간 늘고, 지출액 줄어···'비대면·1인 취미' 확산 02:19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공식 로고·슬로건 선정 00:35
- 지르코니아도 건보 급여 적용···치아우식 검사 대상 확대 01:33
- 충청·전라권 최대 20cm 눈···"농업시설 등 긴급 점검" 01:53
- '범정부 통합 콜센터' 개통···AI가 실시간 상담 분석 02:37
- 올해 모빌리티용 수소 수요량 9천499톤 추산 00:44
- 2024년 해외 OTT 시장조사·이용행태조사 결과 발표 01:15
- 2025년 1월부터 청년도약계좌 기여금이 확대됩니다 00:41
- 2025년 뱀띠 해를 맞아 『巳이언스, Science!』 특별전 개최 00:55
- '노쇼·악성리뷰‘ NO! 소상공인 생업 피해 정책대응반 가동 [클릭K+] 0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