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권한대행 무안 특별재난지역 선포···"사고수습 총력"
등록일 : 2024.12.29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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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영 앵커>
계속해서 정부의 대응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리나 기자 현재까지 들어온 내용 전해주시죠.
이리나 기자 / 정부세종청사>
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와 관련해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확인한 뒤 조금 전 무안군청에서 2차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었는데요.
최 권한대행은 이 사고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부상자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참변을 당한 유가족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씀도 부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유가족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고를 막기위한 재발방지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사고 직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피해수습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선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 6층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재 국방부와 복지부에서도 사고 대응에 분주한 상황인데요.
국방부는 긴급조치반을 소집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한 가운데 신속히 구조인력 등을 사고 현장에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복지부는 재난 또는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코드 오렌지를 발령하고 의료대응을 개시했는데요.
사고 즉시 인근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이 총출동해 현장에서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무안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은 모두 결항됐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계속해서 정부의 대응상황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리나 기자 현재까지 들어온 내용 전해주시죠.
이리나 기자 / 정부세종청사>
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에서 발생한 이번 사고와 관련해 무안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무안공항 사고 현장을 확인한 뒤 조금 전 무안군청에서 2차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회의를 열었는데요.
최 권한대행은 이 사고로 인해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것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부상자들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도 말했는데요.
그러면서 참변을 당한 유가족들에게 어떤 위로의 말씀도 부족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유가족 지원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특별재난지역 선포와 함께 사고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유사 사고를 막기위한 재발방지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부는 사고 직후 중앙재난 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한 가운데 사고 현장에 설치된 통합지원본부를 통해 피해수습과 지원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와 함께 사고 원인 파악에 나선 국토부는 정부세종청사 6층에 중앙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해 사고 수습과 원인 조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현재 항공철도 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7명 등을 사고 현장에 급파해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현재 국방부와 복지부에서도 사고 대응에 분주한 상황인데요.
국방부는 긴급조치반을 소집해 재난대책본부를 설치한 가운데 신속히 구조인력 등을 사고 현장에 지원할 수 있도록 조치를 진행 중입니다.
복지부는 재난 또는 대량으로 환자가 발생했음을 의미하는 코드 오렌지를 발령하고 의료대응을 개시했는데요.
사고 즉시 인근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이 총출동해 현장에서 응급의료를 지원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편 오늘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로 무안공항을 오가는 국내외 항공편은 모두 결항됐습니다.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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