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본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 중지"
등록일 : 2025.01.04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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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공조수사본부가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공조본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근거로 수색이 불가하다는 경호처와의 계속된 대치로, 사실상 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서울 한남동 관저로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모두 150명으로, 이 가운데 80명 이상이 관저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영장 집행을 막아선 대통령 경호처와 5시간 넘게 대치하면서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조수사본부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근거로 수색이 불가하단 입장을 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대치 끝에 공조본은 계속된 집행 저지로 현장 인원들의 안전이 우려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치 상황이 끝나지 않아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관저 200미터 내까지 접근했지만 버스와 승용차 10대 이상에 막혀 있었고 경호처 등 200여 명이 겹겹이 벽을 쌓고 있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화기를 휴대한 경호인력도 있었으며 진입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이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시도할지는 공조본 내부 검토 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31일 법원이 발부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6일까지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공조본은 앞서 영장 유효기간까지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집행하겠단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에 나선 공조수사본부가 집행을 중단했습니다.
공조본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근거로 수색이 불가하다는 경호처와의 계속된 대치로, 사실상 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밝혔습니다.
이혜진 기자의 보도입니다.
이혜진 기자>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와 경찰은 서울 한남동 관저로 진입해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했습니다.
체포영장 집행 인원은 공수처 30명, 경찰 특수단 120명 등 모두 150명으로, 이 가운데 80명 이상이 관저 안으로 진입했습니다.
하지만 영장 집행을 막아선 대통령 경호처와 5시간 넘게 대치하면서 신병을 확보하지 못했습니다.
공조수사본부가 경호처장에게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제시하고 협조를 요청했지만, 경호처장은 경호법과 경호구역을 근거로 수색이 불가하단 입장을 냈습니다.
이렇게 긴 시간 대치 끝에 공조본은 계속된 집행 저지로 현장 인원들의 안전이 우려돼 윤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중지했다고 밝혔습니다.
대치 상황이 끝나지 않아 사실상 체포영장 집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한 겁니다.
공수처 관계자는 관저 200미터 내까지 접근했지만 버스와 승용차 10대 이상에 막혀 있었고 경호처 등 200여 명이 겹겹이 벽을 쌓고 있어 들어갈 수 없는 상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개인화기를 휴대한 경호인력도 있었으며 진입 단계별로 크고 작은 몸싸움이 있었다는 전언입니다.
윤 대통령 체포영장 재집행을 시도할지는 공조본 내부 검토 후 결정할 방침입니다.
지난달 31일 법원이 발부한 윤 대통령 체포영장 유효기간은 오는 6일까지입니다.
(영상취재: 김명신 / 영상편집: 최은석)
공조본은 앞서 영장 유효기간까지 체포영장과 수색영장을 집행하겠단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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