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외환 불확실성 여전···높은 경계심 유지"
등록일 : 2025.01.1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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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지 앵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조금 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명 F4 회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조금 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명 F4 회의,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하고, 금융시장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최 권한대행은 "최근 금융·외환시장 변동성이 점차 완화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대내외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여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금융·외환시장을 24시간 점검·대응해 경제를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데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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