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국민방송

박성욱 앵커>
정부가 설 명절을 맞아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대책을 마련했다고 합니다.
물가 안정부터 교통, 안전사고 예방까지 전방위적인 지원책이 준비되었는데요.
자세한 내용,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권혁중 / 경제평론가)

박성욱 앵커>
설 명절을 맞아 명절 물가 안정과 국민들의 장바구니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에서는 16대 성수품을 역대 최대 규모인 26.5만 톤까지 공급한다고 하는데요.
어떻게 지원하나요?

박성욱 앵커>
소비자 부담을 줄이고 전통시장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농축수산물 할인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할인율을 늘린다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명절이 국민들의 경제 활동과 소비가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정부에서 명절 전후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는데요.
민생지원 사업을 신속 추진한다고요?

박성욱 앵커>
연휴기간 노숙인, 노인,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한 보호·돌봄도 이어간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한 설날 명절 자금지원을 확대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지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설 연휴 기간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국가유산과 국립현대미술관 등을 무료 개방한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설 연휴 교통 편의도 확대된다고 합니다.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 되고 열차 할인 혜택도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정부는 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한다고 했는데요.
관련 내용 설명해주시죠.

박성욱 앵커>
당직 진료와 점검을 강화하고자 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에 대해 진찰료와 약국 조제료 공휴일 가산을 20% 추가 가산한다고요?

박성욱 앵커>
연휴 기간 동안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핫라인과 병상 종합상황판을 구축한다고 하는데, 어떤 방식으로 운영되나요?

박성욱 앵커>
마지막으로, 재난과 안전사고 대비·대응체계도 강화했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권혁중 경제평론가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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