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청, 고남분소 박성태 경사 부부
등록일 : 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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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충남지방경찰청 소식입니다.
안면도의 끝자락에 있는 고남분소에서, 남편은 경찰관으로, 부인은 미용과 수지침 봉사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부부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남분소에서 근무하는 박성태 경사는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일손이 바쁜 어르신들을 대신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인 전성자씨도 남편과 함께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서 수지침과 미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충남청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이들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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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의 끝자락에 있는 고남분소에서, 남편은 경찰관으로, 부인은 미용과 수지침 봉사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부부가 있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고남분소에서 근무하는 박성태 경사는 범죄예방 뿐만 아니라 일손이 바쁜 어르신들을 대신해 민원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부인 전성자씨도 남편과 함께 농사일로 지친 어르신들을 위해서 수지침과 미용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충남청은 많은 사람들의 귀감이 되는 이들 부부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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