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으로 하나 된 대한민국" [차관에게 듣는다]
등록일 : 2025.01.24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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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국가보훈부가 올 한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떻게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할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인 만큼 보훈정책에 있어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을 텐데요.
김현지 앵커>
오늘은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함께 올 한해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차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희완 / 국가보훈부 차관)
김용민 앵커>
올해 국가보훈부 업무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것인지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현지 앵커>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광복 80주년이기에 보훈에 있어 더 의미가 깊은 해입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내용들을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사업 내용을 들어보니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 준비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광복 80주년 사업들을 통해 어떤 효과나 반응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이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시죠.
'보훈'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명예롭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경제적인 부분인데요.
올 한해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보상정책은 어떻게 추진될 예정인가요?
김현지 앵커>
유공자 분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도 국가보훈부의 중요한 임무인데요.
이 부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헌신하다가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현지 앵커>
같은 맥락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과 같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예우를 높이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세계 상이군경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대한민국 유치를 추진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차관님께서는 다음 달에 개최되는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현지 앵커>
국가보훈부는 보훈행정의 혁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년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와 올해 계획이 궁금한데요.
김용민 앵커>
이제 다음 주면 설 명절인 만큼, 국립묘지를 참배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갑자기 진료를 받아야 할 유공자분들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오늘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님을 모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새해를 맞이해 국가보훈부가 올 한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어떻게 국가유공자분들을 예우할 것인지에 대한 로드맵인 만큼 보훈정책에 있어 중요한 내용들이 많이 담겨 있을 텐데요.
김현지 앵커>
오늘은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함께 올 한해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차관님, 안녕하세요.
(출연: 이희완 / 국가보훈부 차관)
김용민 앵커>
올해 국가보훈부 업무계획이 공개됐습니다.
어떤 부분들을 중점적으로 추진하실 것인지 간략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현지 앵커>
말씀하신 대로 올해는 광복 80주년이기에 보훈에 있어 더 의미가 깊은 해입니다.
이와 관련해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내용들을 준비 중이라고 하셨는데요, 구체적으로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사업 내용을 들어보니 국가보훈부가 광복 80주년 준비에 진심이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열심히 준비를 하고 있는 만큼, 광복 80주년 사업들을 통해 어떤 효과나 반응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이뿐만 아니라 국민의 일상 속 보훈문화 확산을 위해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시죠.
'보훈'이 국민들에게 친근하게 느껴지고,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는데, 올해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명예롭고 풍족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면, 경제적인 부분인데요.
올 한해 국가유공자분들에 대한 보상정책은 어떻게 추진될 예정인가요?
김현지 앵커>
유공자 분들이 건강하고 안락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해 드리는 것도 국가보훈부의 중요한 임무인데요.
이 부분은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한편으로는 대한민국의 국방을 위해 헌신하다가 사회로 복귀하는 제대군인에 대한 지원도 강화된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현지 앵커>
같은 맥락에서 군인, 경찰, 소방관과 같이 지금 이 순간에도 국가의 안전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있는 제복근무자에 대한 사회적 존중과 예우를 높이는 것도 중요해 보입니다.
이 부분에서는 어떤 계획을 가지고 계신가요?
김용민 앵커>
세계 상이군경 체육대회인 인빅터스 게임의 대한민국 유치를 추진한다고 들었습니다.
특히 차관님께서는 다음 달에 개최되는 캐나다 인빅터스 게임에 정부대표단으로 참석한다고 발표했는데요.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김현지 앵커>
국가보훈부는 보훈행정의 혁신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작년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와 올해 계획이 궁금한데요.
김용민 앵커>
이제 다음 주면 설 명절인 만큼, 국립묘지를 참배가 많아질 것 같습니다.
연휴 기간 동안 갑자기 진료를 받아야 할 유공자분들이 생길 수도 있는데요.
어떤 대책을 가지고 있을까요?
김현지 앵커>
오늘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님을 모시고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봤는데요.
마지막으로 시청자들께 전하고 싶은 말씀이 있으실까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국가보훈부 이희완 차관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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