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기 "완전한 북 비핵화 추구"
등록일 : 2025.01.31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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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민 앵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두 번째 임기 때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거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취임 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표현에 우려가 커졌는데, 명확한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김현지 앵커>
이와 함께 설연휴 중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정부는 사고 수습과 화재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미국 신정부의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와 함께 경제 현안까지 정부는 예의주시하며 동향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한치호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한치호 /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박성욱 앵커>
우선 북핵 문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표현을 쓰면서 우려가 있었는데, 확실히 일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그간 북한에 대해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군축 협상, 스몰딜에 나서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북한과의 대화는 시도하겠지만 '북한 비핵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단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보면 될까요?
박성욱 앵커>
백악관의 명확한 입장표명에는 북한의 태도에도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화 의사를 언급했지만 김정은은 보란 듯이 핵시설을 방문하고, 미사일 도발도 감행했습니다.
미국의 입장 발표, 북한에도 강력한 메시지가 되지 않을까요?
박성욱 앵커>
설 연휴,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김해공항을 막 떠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불이 나서 탑승자들이 비상탈출을 했습니다.
우선 사고 개요부터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고 수습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박성욱 앵커>
모두 탈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일부 승객은 짐을 챙겼다고 하죠.
나중에 승무원의 지시가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만 일부 승객이 직접 비상구를 열어 혼란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상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지 않습니까?
박성욱 앵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체 결함은 아니라는데 힘이 실리고 있지만, 이용객들의 불안이 큰 것 같습니다.
박성욱 앵커>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도 정부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현안 점검에 바쁜 행보를 보였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금융수장들이 F4회의를 열었는데, 미 연준의 금리 동결이 결정되면서 집중 논의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미 연준은 앞으로도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음 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결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욱 앵커>
F4회의에서는 미국 신 정부 정책 동향과 시장에 미칠 영향도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역과 산업 정책을 총괄할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미국 내 생산과 보조금 미지급 등을 언급했는데요, 당장 우리 기업이 영향을 받는 만큼 정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현재 국가신용등급이 잘 유지되고 있지만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국제금융협력대사를 통해 직접 관리하기로 했죠?
박성욱 앵커>
금융감독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변화에 민감한 산업과 기업들의 자금동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한치호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두 번째 임기 때도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거라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취임 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표현에 우려가 커졌는데, 명확한 입장을 내보였습니다.
김현지 앵커>
이와 함께 설연휴 중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여객기 사고에 정부는 사고 수습과 화재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서울 스튜디오 연결해 자세한 내용 살펴봅니다.
박성욱 앵커.
박성욱 앵커>
네, 대담 이어가겠습니다.
미국 신정부의 정책이 구체화되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북핵 문제와 함께 경제 현안까지 정부는 예의주시하며 동향을 점검하고 있는데요, 한치호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와 관련 내용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한치호 /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
박성욱 앵커>
우선 북핵 문제부터 짚어보겠습니다.
백악관이 트럼프 1기 때와 마찬가지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를 추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는 듯한 표현을 쓰면서 우려가 있었는데, 확실히 일축한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그간 북한에 대해 핵 보유국으로 인정하고 핵군축 협상, 스몰딜에 나서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었는데요, 북한과의 대화는 시도하겠지만 '북한 비핵화 원칙'에는 변화가 없단 입장을 확인한 것으로 보면 될까요?
박성욱 앵커>
백악관의 명확한 입장표명에는 북한의 태도에도 이유가 있을 듯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대화 의사를 언급했지만 김정은은 보란 듯이 핵시설을 방문하고, 미사일 도발도 감행했습니다.
미국의 입장 발표, 북한에도 강력한 메시지가 되지 않을까요?
박성욱 앵커>
설 연휴, 가슴을 철렁하게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설을 하루 앞두고 김해공항을 막 떠나려던 에어부산 여객기에서 불이 나서 탑승자들이 비상탈출을 했습니다.
우선 사고 개요부터 짚어 주시죠.
박성욱 앵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은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에 신속한 사고 수습과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박성욱 앵커>
모두 탈출에 성공하긴 했지만, 일부 승객은 짐을 챙겼다고 하죠.
나중에 승무원의 지시가 있었다고 전해졌습니다만 일부 승객이 직접 비상구를 열어 혼란한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상시에 반드시 지켜야 할 원칙들이 있지 않습니까?
박성욱 앵커>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발생 한 달여 만에 김해공항에서 에어부산 항공기 화재가 발생하면서 저비용항공사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기체 결함은 아니라는데 힘이 실리고 있지만, 이용객들의 불안이 큰 것 같습니다.
박성욱 앵커>
주제를 바꿔보겠습니다.
설 연휴 동안에도 정부는 우리 경제를 둘러싼 현안 점검에 바쁜 행보를 보였습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이 금융수장들이 F4회의를 열었는데, 미 연준의 금리 동결이 결정되면서 집중 논의 된 것으로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미 연준은 앞으로도 금리 인하를 서두르지 않을 것이라는 뜻을 밝히기도 했는데요.
다음 달 기준금리 결정을 앞둔 한국은행의 결정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박성욱 앵커>
F4회의에서는 미국 신 정부 정책 동향과 시장에 미칠 영향도 계속 점검해 나갈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역과 산업 정책을 총괄할 상무부 장관 지명자가 미국 내 생산과 보조금 미지급 등을 언급했는데요, 당장 우리 기업이 영향을 받는 만큼 정부의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입니다.
박성욱 앵커>
현재 국가신용등급이 잘 유지되고 있지만 대내외 여건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가신용등급 하락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가 국제금융협력대사를 통해 직접 관리하기로 했죠?
박성욱 앵커>
금융감독원은 미국 트럼프 정부의 정책변화에 민감한 산업과 기업들의 자금동향을 점검하고 있다고 합니다.
기업들의 자금조달에 어려움이 있는지 살펴보겠다는 의미로 보면 될까요?
박성욱 앵커>
지금까지 한치호 수원대 공공정책대학원 객원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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