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헌재, 6일부터 온종일 재판으로 탄핵심판 '속도'
등록일 : 2025.01.31 14:08
미니플레이
김경호 앵커>
설 연휴기간 잠시 멈췄던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이 다음 주인 4일부터 연쇄적으로 열립니다.
특히 오는 6일부턴 재판이 오전부터 온종일 진행되는 등 헌법재판소 심리에 더욱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 접수된 지난해 12월 14일부터 지금까지 두 번의 변론준비기일, 네 번의 변론기일이 열렸습니다.
헌재는 그간 계엄 당일 CCTV 영상과 국회 회의록 등 채택한 증거 조사를 거쳤고 증인으로 채택한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을 신문했습니다.
피청구인인 윤 대통령은 심판정에 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두 차례 재판에 출석해, 계엄 배경 등과 관련해 직접 의견을 진술했습니다.
앞으로 열릴 변론기일은 다음주 4일부터 모두 4차례 확정됐습니다.
오는 4일과 6일, 11일, 13일까지입니다.
4일엔 이진우, 여인형 전 사령관,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6일엔 곽종근 전 사령관, 김현태 707특임단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의 증인 신문이 이뤄집니다.
이상민 전 행정안전부 장관도 11일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특히 지금까진 오후 두 시부터 재판이 진행됐는데 오는 6일부터는 오전 10시부터 온종일 재판이 진행됩니다.
헌재 심리에 더욱 속도가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후 헌재는 재판 중 채택되는 증인이 늘어나면 변론 기일을 추가로 지정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다만 오는 4월 18일,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과 이미선 재판관의 퇴임이 예정돼 일각에선 헌재가 그 이전에 탄핵심판을 마무리 짓고 결론을 낼 거라는 관측이 나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