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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화재 조사···위험 평가 후 합동감식 착수
등록일 : 2025.01.3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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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지난 28일 밤 김해공항에서 발생한 에어부산 여객기 화재 사고에 대한 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부는 오늘 오전 해당 여객기의 제작국인 프랑스의 사고조사 당국과 함께 위험성 평가를 마친 뒤 합동감식 일정을 정할 계획인데요.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가 본격적인 에어부산 여객기 사고에 대한 현장조사에 앞서 남아있는 연료 등에 대한 위험성 평가를 마친 뒤 합동감식 일정을 정할 방침입니다.
국토부에 따르면 사고 항공기에 약 3만5천900 파운드, 약 16톤에 달하는 항공유와 승객용 비상 산소용기 등 위험물이 실려있습니다.
이로 인해 현장 조사 중 폭발 등으로 인한 2차 사고가 우려되는 만큼 동체 화물칸 손상 여부와 항공기 연료제거 필요성을 비롯해 비상산소용기 분리 조치 등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상황입니다.
사고조사위는 안전 조치 후 항공유 등 연료 배출이 필요하지 않을 경우 즉시 프랑스 사고조사 당국과 합동 화재 감식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합동감식을 위해 사고가 난 여객기 제작사인 프랑스 조사위원 10명도 현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아울러 기체 내 화물칸 등에 대한 화재 연관성을 조사한 후 특이사항이 없을 경우에는 위탁수하물을 승객에게 반환하기 위한 조치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사조위는 보조 배터리 폭발 등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발화 원인을 조사할 방침인 가운데 이르면 이번 주말 진행될 합동감식 결과에 따라 경찰은 항공사에 대한 업무상과실치상 여부 등 본격적인 수사에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편집: 김예준)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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