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 신활력사업, 그현장을 가다!
등록일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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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활력사업의 2006년 총 사업비는 2,770억원.
시설지원으로 이뤄진 기반 위에 대학, 기업, 연구소, NGO, 언론 등과 같은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집결하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맞는 발전전략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활력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를 더 고려해야한다.
첫째,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1, 2, 3차 산업 사이의 융복합화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둘째, 농업과 농촌의 생존 및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조건은 인구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도시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셋째는 신활력사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자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신활력사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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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설지원으로 이뤄진 기반 위에 대학, 기업, 연구소, NGO, 언론 등과 같은 지역혁신 주체들의 역량을 집결하여 ‘지역혁신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에 맞는 발전전략을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신활력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세 가지 요소를 더 고려해야한다.
첫째, 농업과 농촌을 살리기 위해서는 1, 2, 3차 산업 사이의 융복합화를 통해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전략을 추구해야 한다.
둘째, 농업과 농촌의 생존 및 번영을 가져올 수 있는 조건은 인구의 대다수가 거주하는 도시를 최대한 활용해야 한다.
셋째는 신활력사업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정부가 새롭게 추진하고자하는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사업과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하여 신활력사업의 현재와 앞으로의 계획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보자.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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