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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오늘 이진우·여인형·홍장원 연쇄 증인 신문
등록일 : 2025.02.04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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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앵커>
헌법재판소에서는 잠시 후,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5차 변론 기일이 시작됩니다.
오늘 재판에는 이진우, 여인형 전 사령관과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이 증인으로 출석합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헌법재판소는 오늘 오후 2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5차 변론 기일을 진행합니다.
이날 재판에선 국회 측 신청으로 채택된 3명의 증인이 심판정에 잇따라 출석합니다.
2시 30분에는 이진우 전 육군 수도방위사령관, 4시에는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 5시 30분에는 홍장원 전 국정원 1차장의 증인 신문이 이뤄집니다.
증인 한 명당 90분간 신문하는데, 국회 측이 먼저 주 신문을, 윤 대통령 측에서는 반대 신문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재판관들도 증인에 대해 질문을 이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출석하는 증인과 윤 대통령 측 사이에 가림막이 설치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국회 측은 윤 대통령 측과는 배치되는 주장을 해온 증인들과 윤 대통령 사이 가림막을 설치해줄 것을 요청한 바 있습니다.
한편 헌재는 어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 것에 대해 제기된 권한쟁의 심판 선고를 연기하고, 오는 10일 변론을 재개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헌재는 청구인인 국회의장 측과 피청구인인 최 대행 측에 각각 석명 명령을 보냈다고 설명했습니다.
권한쟁의 신청을 위해 국회 본회의 의결이 필요하단 주장에 대한 청구인측 의견과 증인 진술서 등 피청구인 측 증거를 오는 6일까지 각각 제출할 것을 요청한 겁니다.
아울러 헌재는 윤 대통령 측이 추가 증인으로 김봉식 전 서울지방경찰청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까지 윤 대통령 측이 신청한 증인은 31명으로 이 가운데 채택된 증인은 7명입니다.
(영상취재: 김정석 / 영상편집: 김세원 / 영상그래픽: 김민지)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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