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日 첨단 F-22 도입추진 확인
등록일 : 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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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정부가 미국의 최신예 전투기 F-22 도입을 추진중이라는 언론 보도를 미국 정부가 사실로 확인해 파장이 예상됩니다.
데니스 윌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동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중국은 공군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차세대 전투기를 일본에 공급하는 논의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윌더 보좌관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일본이 록히드 마틴사의 첨단 전투기 F-22 랩터 100대 구입설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핵개발 능력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F-22는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기동성 등 최고의 성능을 가진 `꿈의 전투기`로 작전 반경이 일본 본토에서 한반도는 물론 중국 본토까지 포함해 주변국들의 예민한 반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데니스 윌더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동아시아 담당 보좌관은 중국은 공군력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미국은 차세대 전투기를 일본에 공급하는 논의를 환영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윌더 보좌관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미국 방문을 앞두고 일본이 록히드 마틴사의 첨단 전투기 F-22 랩터 100대 구입설에 대해 브리핑하면서 일본은 북한의 미사일 핵개발 능력에 위협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이같이 공식 확인했습니다.
F-22는 레이더에 거의 잡히지 않는 뛰어난 스텔스 성능과 우수한 기동성 등 최고의 성능을 가진 `꿈의 전투기`로 작전 반경이 일본 본토에서 한반도는 물론 중국 본토까지 포함해 주변국들의 예민한 반응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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