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핫이슈 (25. 02. 07. 11시)
등록일 : 2025.02.0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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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지 앵커>
정책여론수렴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늘 아침 사람들이 많이 본 핫이슈들만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의 핫이슈!
첫 번째 기사입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그리스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합니다.
산토리니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5일 밤에는 이번 지진 활동 중 가장 강력한 규모 5.2의 지진이 기록되자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7차례 연속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지진 활동이 언제 끝날지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상황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산토리니섬 주민 1만6천명 가운데 1만1천명 이상이 섬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는데요.
산토리니섬은 매년 34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지만 지진에 관광객의 발길도 뚝 끊긴 상태라고 합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어젯밤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어제 오후 퇴근을 앞두고 내린 '기습폭설'에 서울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성동구에서는 제설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제설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승용차가 파손됐고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관악구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사고로 문을 열 수 없어 차에 갇혀있던 여성이 구조됐다고 하구요.
이외에도 노원구에서는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등 사고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오늘도 길이 미끄러우니까요.
여러분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할 것"이라고 밝힌 뒤 전 세계에서 파문이 일었는데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에 "전쟁이 마무리되면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미국으로 넘겨질 것"이라며 미국 안팎의 우려를 의식한 듯 "미국 측 병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그 지역은 안정이 지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가자지구는 불발탄과 잔해 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없다"며 "트럼프의 구상은 재건 책임을 맡겠다는 매우 관대한 제안"이라고 말했다는데요.
또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가자지구 지상에 군대를 투입한다는 것도, 미국의 세금을 쓰겠다는 것도 아니며 그건 트럼프가 역내 파트너들과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기사입니다.
요즘 복통으로 병원 찾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요.
동절기 유행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감염증에 걸린 환자가 1월 4주차에 469명으로 전주 대비 20% 늘어났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작년 11월 80명을 시작으로 겨울철에 접어들며 계속 늘었는데, 올해 1월 들어서 300명을 넘어섰고 1월 말이 되자 500명에 근접할 정도로 유행 규모가 커졌다고 하는데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시작해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하는데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 위생을 철저히 신경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음식물 섭취 조심하시구요.
손도 자주 씻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핫이슈였습니다.
정책여론수렴시스템을 바탕으로 오늘 아침 사람들이 많이 본 핫이슈들만 소개해 드립니다.
오늘의 핫이슈!
첫 번째 기사입니다.
세계적인 관광지로 꼽히는 그리스 산토리니섬에서 지진이 멈추지 않자 그리스 정부가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합니다.
산토리니섬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거의 매일 지진이 발생하고 있다는데요.
5일 밤에는 이번 지진 활동 중 가장 강력한 규모 5.2의 지진이 기록되자 정부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합니다.
이후에도 규모 4.0 이상의 지진이 7차례 연속 발생하는 등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는데요.
전문가들은 지진 활동이 언제 끝날지 정확히 예측하지 못하고 있고 이들은 현재 상황이 매우 이례적이라고 강조했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산토리니섬 주민 1만6천명 가운데 1만1천명 이상이 섬을 떠난 것으로 집계됐다는데요.
산토리니섬은 매년 34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세계적인 명소지만 지진에 관광객의 발길도 뚝 끊긴 상태라고 합니다.
다음 기사입니다.
어젯밤 전국 곳곳에 많은 눈이 내렸는데요.
어제 오후 퇴근을 앞두고 내린 '기습폭설'에 서울 곳곳에서 교통사고가 잇따랐다고 합니다.
성동구에서는 제설 작업을 마치고 복귀하던 제설차가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고 하는데요.
이 사고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승용차가 파손됐고 퇴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고 합니다.
또한 관악구에서는 눈길에 미끄러진 차가 전봇대를 들이받았고 사고로 문을 열 수 없어 차에 갇혀있던 여성이 구조됐다고 하구요.
이외에도 노원구에서는 차량 3대가 연쇄 추돌하는 등 사고가 이어졌다고 합니다.
오늘도 길이 미끄러우니까요.
여러분 조심, 또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가자지구를 미국이 장악할 것"이라고 밝힌 뒤 전 세계에서 파문이 일었는데요.
이후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자신의 sns에 "전쟁이 마무리되면 가자지구는 이스라엘에 의해 미국으로 넘겨질 것"이라며 미국 안팎의 우려를 의식한 듯 "미국 측 병사는 필요하지 않을 것이며 그 지역은 안정이 지배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도 "가자지구는 불발탄과 잔해 때문에 사람들이 다시 돌아와도 안전하게 살 수 있는 곳이 없다"며 "트럼프의 구상은 재건 책임을 맡겠다는 매우 관대한 제안"이라고 말했다는데요.
또한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도 "가자지구 지상에 군대를 투입한다는 것도, 미국의 세금을 쓰겠다는 것도 아니며 그건 트럼프가 역내 파트너들과 협상을 타결하겠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하며 논란을 일축했다고 합니다.
마지막 기사입니다.
요즘 복통으로 병원 찾는 분들 종종 계시는데요.
동절기 유행 감염병인 노로바이러스감염증에 걸린 환자가 1월 4주차에 469명으로 전주 대비 20% 늘어났다고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감염자는 작년 11월 80명을 시작으로 겨울철에 접어들며 계속 늘었는데, 올해 1월 들어서 300명을 넘어섰고 1월 말이 되자 500명에 근접할 정도로 유행 규모가 커졌다고 하는데요.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부터 시작해 이듬해 초봄까지 주로 발생하는데 예방 백신이 없기 때문에 개인 위생을 철저히 신경 쓰는 게 가장 중요하다고 합니다.
음식물 섭취 조심하시구요.
손도 자주 씻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핫이슈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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