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점등 [외신에 비친 한국]
등록일 : 2025.02.07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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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진 외신캐스터>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점등
올해는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부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동시 점등식도 진행됩니다.
자세히 보시죠.
일본 <산케이 신문>은 오는 2월 15일, 1965년 성립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조명을 밝힌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울타워와 도쿄타워는 각각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문구와 'JAPAN·KOREA'라는 글자를 띄울 예정인데요.
서울타워에서는 양국에서 공모한 로고 마크를 보여주고, 도쿄타워는 한국 국기를 형상화해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파란색의 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동시 점등은 정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이밖에도 양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동시 점등식이 열리는 서울타워와 도쿄타워는 양국 수도인 서울과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 행사는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입니다.
2. 오픈AI, 카카오와 동맹 모색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중국 딥시크의 등장은 AI 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도 비상인데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카카오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두 기업 동맹에 대한 AFP 통신의 보도, 함께 보시죠.
<AFP 통신>은 최근 딥시크에 대응하고 있는 오픈AI가 한국 기업 카카오와 제휴를 맺었다고 보도하면서, 카카오에 대해 한국 최대의 메시지 서비스와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라고 소개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픈AI와의 제휴에 따라 자사의 신규 AI 서비스에 '챗GPT'를 활용할 예정인데요.
<AFP 통신>은 카카오가 치열해지는 AI 경쟁 속에서 오픈AI가 주도하는 글로벌 동맹에 합류하는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고성능·저비용으로 운영되는 딥시크의 등장은 실리콘밸리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오픈AI의 CEO, 샘 울트먼은 한국 AI 개발자들과 함께 딥시크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한 비공개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트먼 CEO는 삼정전자 경영진과도 별도로 회동해 AI 인프라 투자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고령화 맞선 한국의 특별한 방법
이번에는 외신이 보도한 한국 사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독거노인 인구는 이제 1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고령화에 맞서고 있는데요.
최근 독일에서 한국만의 특별한 방식을 배워야 한다며 챗봇을 언급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독일 언론사 <포커스>는 한국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독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배워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챗봇'을 언급했는데요.
한국은 챗봇을 통해 독거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챗봇은 단순히 사회적 상호작용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도움을 제공하는데요.
질병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특정 단어가 나오면 챗봇이 실제 상담원에게 대화를 넘기는 덕분입니다.
다만, 원활한 챗봇 서비스의 이면에는 느슨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있다며, 챗봇 활용에 있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4. 한국의 이혼 관련 콘텐츠 주목
해외에서 주목하는 건 고령화 대처법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의 결혼 유지 비결에 대해서도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혼 관련 콘텐츠가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는 분석입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에서 <결혼 지옥> 등과 같은 이혼 관련 프로그램이 유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시청자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본인 상황이 비교적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이혼 상황을 보여주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회복 측면에 대해서도 조명하며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결혼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이혼 관련 프로그램 중 일부는 <넷플릭스>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해외 시청자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해당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시청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외신에 비친 한국, 첫 번째 소식입니다.
1.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점등
올해는 한국과 일본이 국교를 정상화한 지 6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양국 외교부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인데요.
동시 점등식도 진행됩니다.
자세히 보시죠.
일본 <산케이 신문>은 오는 2월 15일, 1965년 성립된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해 서울타워와 도쿄타워가 동시에 조명을 밝힌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서울타워와 도쿄타워는 각각 '두 손을 맞잡고 더 나은 미래로'라는 문구와 'JAPAN·KOREA'라는 글자를 띄울 예정인데요.
서울타워에서는 양국에서 공모한 로고 마크를 보여주고, 도쿄타워는 한국 국기를 형상화해 흰색 바탕에 빨간색과 파란색의 조명을 설치할 계획입니다.
이번 동시 점등은 정부에서 주최하는 것으로, 이밖에도 양국 대사관이 주최하는 행사가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동시 점등식이 열리는 서울타워와 도쿄타워는 양국 수도인 서울과 도쿄의 전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상징적인 랜드마크 알려져 있는데요.
그런 만큼, 이번 행사는 더욱 깊은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입니다.
2. 오픈AI, 카카오와 동맹 모색
다음 소식입니다.
최근 중국 딥시크의 등장은 AI 업계를 뒤흔들고 있습니다.
챗GPT를 개발한 오픈AI도 비상인데요.
대응책 마련을 위해 카카오와 제휴를 맺었습니다.
두 기업 동맹에 대한 AFP 통신의 보도, 함께 보시죠.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는 오픈AI와의 제휴에 따라 자사의 신규 AI 서비스에 '챗GPT'를 활용할 예정인데요.
고성능·저비용으로 운영되는 딥시크의 등장은 실리콘밸리에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오픈AI의 CEO, 샘 울트먼은 한국 AI 개발자들과 함께 딥시크 대응 전략을 찾기 위한 비공개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가운데 울트먼 CEO는 삼정전자 경영진과도 별도로 회동해 AI 인프라 투자 사업인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 대해 논의했는데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카카오와 삼성전자 등 한국 기업들이 '스타게이트' 프로젝트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3. 고령화 맞선 한국의 특별한 방법
이번에는 외신이 보도한 한국 사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한국의 독거노인 인구는 이제 170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우리 정부는 다양한 방법을 활용해 고령화에 맞서고 있는데요.
최근 독일에서 한국만의 특별한 방식을 배워야 한다며 챗봇을 언급했습니다.
함께 살펴보시죠.
독일 언론사 <포커스>는 한국을 세계에서 출산율이 가장 낮은 나라 중 하나라고 소개하면서, 독일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고령화 사회에 대처하려는 한국의 노력을 배워야 한다고 보도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이 인구변화에 대응하는 방법 중 하나로 '챗봇'을 언급했는데요.
한국은 챗봇을 통해 독거 노인에게 전화를 걸어 대화를 진행한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챗봇은 단순히 사회적 상호작용의 역할만 수행하는 것이 아니라, 육체적으로도 도움을 제공하는데요.
질병이나 스트레스와 같은 특정 단어가 나오면 챗봇이 실제 상담원에게 대화를 넘기는 덕분입니다.
다만, 원활한 챗봇 서비스의 이면에는 느슨한 개인정보보호법이 있다며, 챗봇 활용에 있어 유의해야 할 사항에 대해서도 언급했습니다.
4. 한국의 이혼 관련 콘텐츠 주목
해외에서 주목하는 건 고령화 대처법 뿐만이 아닙니다.
한국의 결혼 유지 비결에 대해서도 외신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요.
한국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이혼 관련 콘텐츠가 결혼 생활을 오래 유지 시켜준다는 분석입니다.
바로 확인해 보시죠.
<월스트리트저널>은 한국에서 <결혼 지옥> 등과 같은 이혼 관련 프로그램이 유행이라고 소개했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시청자는 이 같은 프로그램을 시청하며 본인 상황이 비교적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결혼 생활을 유지한다고 보도했는데요.
해당 프로그램들은 단순히 이혼 상황을 보여주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계 회복 측면에 대해서도 조명하며 해결책도 함께 제시하기 때문에 결혼 생활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한국의 이혼 관련 프로그램 중 일부는 <넷플릭스> 등을 통해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보도에 따르면, 해외 시청자들은 유튜브 영상을 통해서도 해당 프로그램들을 활발히 시청 중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지금까지 외신에 비친 한국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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