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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체코 수교 35주년···"긴밀한 협력 관계 구축"
등록일 : 2025.02.0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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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환 앵커>
우리나라와 체코가 수교 35주년을 맞았습니다.
이를 계기로 정부가 체코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나가기로 했는데요.
본계약 체결을 눈앞에 둔 원전뿐 아니라 자동차, 로봇 등 다방면의 협력이 기대됩니다.
조태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조태영 기자>
한국과 체코는 작년부터 이어진 두코바니 원전 협상을 계기로 경제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9월 정상회담 계기에 원전을 비롯해, 배터리, 로봇 등 핵심 산업에서 56건의 MOU가 체결됐습니다.

전화인터뷰> 장영욱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미래 자동차나 로봇 같은 향후 유망한 부분에서 사업 협력을 한다든지. 또 하나 중요한 건 우크라이나 재건 관련해서 체코가 우크라이나와 인접하기 때문에 어떻게 하면 우크라이나에 공동 진출할 수 있는지 같은 여러 가지 부분에서 지금 협력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한-체코 협력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철도협력 워킹그룹 등 사업별 진행동향도 함께 살펴봤습니다.
안덕근 산업부 장관은 "전략적 파트너십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각 부처의 적극적인 협조로 양국 정부 간 경제협력이 원활히 추진돼왔다"고 평가했습니다.
다음 달 본계약 체결을 목전에 둔 체코 원전 사업도 언급했습니다.

녹취> 안덕근 /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체코 원전 본계약 체결은 우리 경제의 역동성과 굳건함을 전 세계에 부과시키는 획기적인 기회가 될 것입니다. 본계약 체결에는 범정부적인 협조가 필수적입니다."

정부는 체코와의 고위급 대화를 활성화하면서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투자 콘퍼런스, 수입박람회를 통해 기업 교류도 지원해나갑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 영상그래픽: 김민지)
아울러 한-체코 공급망에너지대화를 통해 산업협력센터 구축을 지속 논의합니다.

KTV 조태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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