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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 속 폭설···충청·호남 주말까지 최대 20㎝ 큰 눈
등록일 : 2025.02.08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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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안 앵커>
한파에 많은 눈까지 내리며 곳곳에서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에는 주말까지 최대 20cm 안팎의 큰 눈이 더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시설물 관리가 필요해 보입니다.
윤현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윤현석 기자>
계속되는 한파 속 6일 밤부터 7일 오전까지 많은 눈이 내렸습니다.
7일 오전 한때 중부지방과 호남, 경북 일부에 시간당 3㎝의 눈이 쏟아졌고, 서울 등 수도권에도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폭설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낮은 기온에 내린 눈이 얼어붙으면서 출근길 불편이 이어졌습니다.
2월에 폭설이 내린 건 이례적인 일입니다.
기상청은 중부지방에 내리는 눈은 상대적으로 온화한 서풍이 한반도 부근의 찬 공기와 충돌하면서 만들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충청 서해안과 호남은 바다와 대기의 온도 차이로 눈구름이 재차 발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밝혔습니다.
주말까지 최대 20cm 안팎의 큰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닐하우스 등 시설물을 철저히 관리해 달라 당부했습니다.
한편 주 초반부터 이어진 한파는 주말까지 계속될 전망입니다.

녹취> 김병권 / 기상청 예보분석관
"주말까지 상층 찬 공기의 영향이 지속되면서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인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기상청은 찬 공기가 동쪽으로 이동하는 오는 10일부터 기온이 약간 오르고, 11일 이후부터는 평년기온 이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영상편집: 정성헌)

KTV 윤현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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