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학습병행제, '근로자 50인' 기업만 지정?
등록일 : 2025.02.0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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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경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정부의 일학습병행 기업 지정 요건이 까다롭다는 언론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관련해 사실 확인해보고요.
멀리 통학하는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 신설됐습니다.
이 내용 짚어봅니다.
1. 일학습병행제, '근로자 50인' 기업만 지정?
첫 소식입니다.
정부가 운영 중인 '일학습병행제'가 취업 현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대학생이나 재직자 등 청년 인력을 학습근로자로 채용, 일터 현장에서 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일터 중심 교육훈련제도인데요.
관련해 보도된 기사에서, 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문턱이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시근로자 50인 이상부터 가능하다는 학습기업 지정 요건 때문에, 일학습병행제 운영이 발목 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보면, 사실과 다릅니다.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모두 한 기업에서 수행하는 단독기업형, 현장은 기업이, 이론은 대학 등이 맡는 공동훈련센터형, 그리고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등 기술력이 높은 기업이 있는데요.
기사에 언급된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은 단독기업형의 요건입니다.
고용부에 따르면, 공동훈련센터형은 20인 이상, 기술력이 높은 기업은 5인 이상부터 학습기업으로 지정 가능합니다.
2. 자취 대학생, 올해부터 '이 지원금' 신청 가능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가 100만 원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정부가 청년 주거비 지원을 강화합니다.
올해 취약계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주거안정장학금이 신설됐습니다.
원거리 대학에 진학한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원거리 기준은 대학 소재지와 부모 주거지의 교통권이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합니다.
학기 중 최대 월 20만 원까지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신청은 다음 달 18일까지입니다.
가령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부모 집 주소가 대전시라면 대전은 교통권역상 '대전권'에 해당돼 지원 받을 수 있지만, 경기 성남시는 서울과 같은 '수도권'에 해당, 지원이 불가합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현재 전국 255곳.
사업 참여 대학과 교통권 범위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은 반드시 학생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가능합니다.
같은 기간 국가장학금 2차 신청도 함께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소득 9구간까지 확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장학재단 상담센터로 문의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정부의 일학습병행 기업 지정 요건이 까다롭다는 언론의 지적이 나왔습니다.
관련해 사실 확인해보고요.
멀리 통학하는 취약계층 대학생에게 주거비를 지원하는 장학금이 신설됐습니다.
이 내용 짚어봅니다.
1. 일학습병행제, '근로자 50인' 기업만 지정?
첫 소식입니다.
정부가 운영 중인 '일학습병행제'가 취업 현장에서 주목 받고 있습니다.
기업에서 대학생이나 재직자 등 청년 인력을 학습근로자로 채용, 일터 현장에서 훈련과 이론교육을 병행 실시하는 일터 중심 교육훈련제도인데요.
관련해 보도된 기사에서, 이 제도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 문턱이 과도하게 높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상시근로자 50인 이상부터 가능하다는 학습기업 지정 요건 때문에, 일학습병행제 운영이 발목 잡혔다고 보도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보면, 사실과 다릅니다.
일학습병행에 참여할 수 있는 기업은 세 유형으로 나뉩니다.
현장훈련과 이론교육을 모두 한 기업에서 수행하는 단독기업형, 현장은 기업이, 이론은 대학 등이 맡는 공동훈련센터형, 그리고 청년일자리 강소기업 등 기술력이 높은 기업이 있는데요.
기사에 언급된 '상시근로자 50인 이상'은 단독기업형의 요건입니다.
고용부에 따르면, 공동훈련센터형은 20인 이상, 기술력이 높은 기업은 5인 이상부터 학습기업으로 지정 가능합니다.
2. 자취 대학생, 올해부터 '이 지원금' 신청 가능
다음 소식입니다.
서울 대학가 원룸 월세가 100만 원 수준으로 오른 가운데, 정부가 청년 주거비 지원을 강화합니다.
올해 취약계층 대학생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 수 있는 주거안정장학금이 신설됐습니다.
원거리 대학에 진학한 기초수급, 차상위계층 학생이라면 신청 가능합니다.
원거리 기준은 대학 소재지와 부모 주거지의 교통권이 서로 다른 경우를 말합니다.
학기 중 최대 월 20만 원까지 주거 관련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고, 신청은 다음 달 18일까지입니다.
가령 서울지역 대학에 진학한 학생의 경우, 부모 집 주소가 대전시라면 대전은 교통권역상 '대전권'에 해당돼 지원 받을 수 있지만, 경기 성남시는 서울과 같은 '수도권'에 해당, 지원이 불가합니다.
이 사업에 참여한 대학은 현재 전국 255곳.
사업 참여 대학과 교통권 범위는 한국장학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장학금은 반드시 학생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합니다.
장학금 신청은 장학재단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으로 가능합니다.
같은 기간 국가장학금 2차 신청도 함께 진행됩니다.
올해부터 지원 대상이 소득 9구간까지 확대되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장학재단 상담센터로 문의 가능합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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