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전체메뉴 바로가기

이 누리집은 대한민국 공식 전자정부 누리집입니다.
공식 누리집 주소 확인하기
go.kr 주소를 사용하는 누리집은 대한민국 정부기관이 관리하는 누리집입니다.
이밖에 or.kr 또는 .kr등 다른 도메인 주소를 사용하고 있다면 아래 URL에서 도메인 주소를 확인해 보세요
운영중인 공식 누리집보기

공통뷰

부처 직제 개정···공무원 수백 명 늘린다?
등록일 : 2025.02.09 13:22
미니플레이
최유경 앵커>
언론 속 정책에 대한 오해부터 생활 속 궁금한 정책까지 짚어보는 정책 바로보기 시간입니다.
정부가 공무원 정원을 수백 명 늘린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 내용 확인해보고요.
한파와 폭설로 전국 각지에서 운행 중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겨울철 안전운전 요령 짚어봅니다.

1. 부처 직제 개정···공무원 수백 명 늘린다?
첫 소식입니다.
이번 정부는 출범하면서 공공기관 인력을 감축하겠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정부 인력 운영의 비효율을 개선하겠다는 의도인데요.
보도된 기사를 보면, 오히려 공무원 인력이 늘어나게 될 거라고 했습니다.
정부가 "'작은 정부' 기조에도 불구하고 부처 직제 개정을 통해 47개 부처 공무원 정원을 400명 넘게 증원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결론부터 보면, 그렇지 않습니다.
정부는 통합활용정원제를 실시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 기존 인력을 재배치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정부는 이 제도를 통해 해마다 부처별 정원의 일정 비율, 1%를 범부처 차원의 인력 풀인 '통합활용정원'으로 책정하고, 이 정원 내에서 필요한 부처에 인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현 정부 출범 이후 지난해 말까지 국가공무원 정원을 4천 명 넘게 줄였습니다.
지난 2022년 1천134명, 지난해에는 1천90명을 감축했습니다.
올해도 이번 직제 개정을 통해 공무원 총정원은 줄어들게 됩니다.
경찰, 소방과 같은 국민안전, 그리고 경제 등 민생 분야 중심의 필수 인력은 증원하면서 교원 정원은 줄여, 총 1천337명이 감축됩니다.

2. 빙판길 안전운전 '이것' 꼭 기억해야
다음 소식입니다.
이번 주 한파와 폭설로 전국 각지에서 크고 작은 교통사고가 잇따랐습니다.
특히 고속도로 빙판길 사고는 치사율이 4.5배나 더 높습니다.
때문에 사고 위험이 높은 다리 위와 고가도로, 터널과 같은 구간에서는 운전자들의 주의가 더욱 필요합니다.
눈길이나 빙판길에서는 최고 속도의 20에서 50% 감속 운전은 필수입니다.
앞차와의 안전거리는 평소의 두 배로 확보해야 하고, 급감속은 금물, 브레이크는 여러 번 나눠 밟는 게 안전합니다.
운행 전 차창 유리의 성에를 제거하고, 스노체인과 같은 월동용품을 미리 구비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운전 중 폭설로 인해 고립됐다면 가능한 모든 수단을 통해 구조 연락을 취해야 합니다.
밤이라면 실내등을 켜두고, 동승자와 체온을 유지하며 대기해야 합니다.
발견이 쉽도록 눈 위에 색깔이 있는 옷을 펼쳐두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부득이 차량을 벗어날 때에는 연락처를 두고, 열쇠를 꽂아둔 채로 대피하는 게 안전합니다.
정부는 이달까지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신고기간을 운영합니다.
한파로 인한 위험요소 발견 시,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국민 누구나 신고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정확하고 올바른 정책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