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겨울 첫 한강 결빙···화요일 낮부터 포근
등록일 : 2025.02.09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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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희 앵커>
올겨울 들어 한강이 처음으로 얼어붙었습니다.
뒤늦은 입춘 한파에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은 결빙인데요.
이번 추위는 화요일인 11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한강대교 상류, 결빙 관측 지점에서 바라본 한강의 모습입니다.
(영상제공: 기상청)
수면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물결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강은 보통 일 최저기온이 닷새 이상 영하 10도를 유지하면 얼게 됩니다.
입춘에 찾아온 한파가 일주일 동안 이어지면서 이번 결빙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었습니다.
평년보다는 30일, 지난 겨울보다는 14일 늦게 나타났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이번 한파는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이날(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이 최대 5cm, 충남서해안은 1cm 안팎, 세종과 충남북부내륙은 1c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추위는 11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낮 기온은 영상 4도에서 9도 사이로 전망됩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올겨울 들어 한강이 처음으로 얼어붙었습니다.
뒤늦은 입춘 한파에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은 결빙인데요.
이번 추위는 화요일인 11일 낮부터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김경호 기자입니다.
김경호 기자>
한강대교 상류, 결빙 관측 지점에서 바라본 한강의 모습입니다.
(영상제공: 기상청)
수면이 완전히 얼음으로 덮여 물결이 보이지 않습니다.
기상청은 올겨울 들어 처음으로 한강이 결빙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한강은 보통 일 최저기온이 닷새 이상 영하 10도를 유지하면 얼게 됩니다.
입춘에 찾아온 한파가 일주일 동안 이어지면서 이번 결빙은 관측 이래 두 번째로 늦었습니다.
평년보다는 30일, 지난 겨울보다는 14일 늦게 나타났습니다.
(영상편집: 김세원)
이번 한파는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1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5도에서 영하 2도 사이, 낮 최고기온은 0도에서 영상 6도 사이로 예보됐습니다.
이날(10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에는 눈이 내리겠습니다.
예상 적설량은 전라권이 최대 5cm, 충남서해안은 1cm 안팎, 세종과 충남북부내륙은 1cm 미만으로 예상됩니다.
추위는 11일 낮부터 서서히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11일 낮 기온은 영상 4도에서 9도 사이로 전망됩니다.
KTV 김경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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