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ck 열린바다
등록일 : 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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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구를 입·출항하는 선박의 바닷길을 안내하는 해양관제사, 그동안 금녀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이 분야에 과감히 도전장을 던진 여성이 있습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살려 친절하고 정확한 관제로 선박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관제사의 하루를 ？아가 봤습니다.
(한국정책방송 KTV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저작권자 ⓒ 영상홍보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살려 친절하고 정확한 관제로 선박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여성관제사의 하루를 ？아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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