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취업난 심화···"신입보다 경력직 선호" [현미경]
등록일 : 2025.02.14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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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 기자>
뉴스의 숨은 이야기까지 확대해 보여드립니다.
오늘은 심화되는 20대 취업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대와 30대의 고용률 격차가 10여 년 사이 두 배 넘게 벌어졌습니다.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20대 청년들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신입직 채용 비중은 2009년 82.7%에서 2017년 69.1%까지 줄어든 반면, 경력직 채용 비중은 17.3%에서 30.9%로 확대됐습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력직을 더 선호하는데요.
이런 경향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고, 생애 총 취업 기간을 평균 2년 줄이며, 평생 소득을 13.4%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취업 실패를 반복한 청년들이 아예 노동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쉬었음 상태의 청년 수는 42만 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교육 훈련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정부에 제언했습니다.
또 청년들은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을 통해서라도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2년 이상 근속하면 최대 480만 원을 지원받는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음 달 열리는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강소기업 채용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니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확대해보기 현미경이었습니다.
뉴스의 숨은 이야기까지 확대해 보여드립니다.
오늘은 심화되는 20대 취업난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대와 30대의 고용률 격차가 10여 년 사이 두 배 넘게 벌어졌습니다.
기업들이 경력직을 선호하면서 20대 청년들의 취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신입직 채용 비중은 2009년 82.7%에서 2017년 69.1%까지 줄어든 반면, 경력직 채용 비중은 17.3%에서 30.9%로 확대됐습니다.
기업들은 신입사원을 교육하는 비용을 줄이기 위해 경력직을 더 선호하는데요.
이런 경향은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지연시키고, 생애 총 취업 기간을 평균 2년 줄이며, 평생 소득을 13.4% 감소시키는 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취업 실패를 반복한 청년들이 아예 노동시장에서 이탈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점입니다.
지난해 쉬었음 상태의 청년 수는 42만 명으로, 역대 두 번째로 많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국은행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교육 훈련 비용을 지원해야 한다고 정부에 제언했습니다.
또 청년들은 중소기업이나 비정규직을 통해서라도 경력을 쌓아야 한다고 조언했는데요.
이미 중소기업에 취업했다면 2년 이상 근속하면 최대 480만 원을 지원받는 청년일자리 도약장려금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또 다음 달 열리는 대한민국 채용박람회에서 강소기업 채용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니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뉴스 확대해보기 현미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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